로한나로한나
로한나 | 봉인석자리
인물 > 거점 관리자(내륙) > 거점 관리자(별무덤)
칼페온 장교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로한나에겐 인형보다 목검이 더 친숙했다. 또래 친구들이 커서 대장장이의 아내, 농장의 주인이 되고 싶다 꿈꿀 때도 그녀는 조국 칼페온을 위해 목숨 바치는 군인이 되고 싶었고 그렇게 됐다. 비록 최전방에서 무기를 들고 싸우고 있지 않지만 전장에서 보급품의 중요성을 아는 로한나는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가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목적을 잃은 듯한 서북부 전진 기지의 모습과 자신들을 은근히 무시하는 듯한 엘리언교 사제와 전진 기지의 병사들을 보며 회의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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