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티니스 민회하층민을 위한 권리
탄티니스 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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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페온에선 샤이아 사건 이후로 평민들만을 위한 민회인 탄티니스가 조직되었다. 희망 은행장 바스케안 류릭을 필두로 현 칼리스 의회의 시민대표인 죠반 그롤린이 그 중심이다.
칼리스에 대한 저항이 아니다. 단지 귀족들과 다르게 살아가는 하층민의 삶을 알리고자 한다. 신분과 관계없이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 탄티니스는 여전히 하층민의 견해를 대변하고 있다.
칼리스에 대한 저항이 아니다. 단지 귀족들과 다르게 살아가는 하층민의 삶을 알리고자 한다. 신분과 관계없이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 탄티니스는 여전히 하층민의 견해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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