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마고리아 고블린의 별 아래
포포
인물 > 바다 위의 사람들 > 마고리아의 별
마고리아, 심술궂은 고블린자리 아래 포포는 그가 보낸 그믐달 구조선들을 떠올리며 몇 척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요즘 따라 부쩍 들어 조난자들이 많아졌다. 포포는 그가 속한 그믐달 길드가 오킬루아의 눈을 발견했다는 이야기에 많은 자가 그들과 비슷한 꿈을 안고 대양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항해가들의 마음을 잘 이해했고 그들이 난파 한 번에 대양을 항해하는 걸 포기하고 감자 농사를 지으러 돌아가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친절하고 다정하고 섬세하며 겸손하다. 하지만 사실 그는 그와 길드가 자선단체가 아니라는 걸 항상 생각하고 있다. 즉, 모든 것을 계산한다는 뜻이다. 그가 살린 수많은 어린 항해가들이 잘 자라서 어떻게 그믐달 길드에 갚게 할지 그는 누구도 모르게 사실 다 계획하고 있다.

코멘트

코멘트(0)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서형준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31번길 8, 17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