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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소니오 트레비산칼페온 풍경화 상인

아우소니오 트레비산 | 망치자리

인물 > 칼페온의 사람들 > 칼페온 도시의 상인

시안 상단에서 나온 아우소니오.

시안 상단에 들여온 풍경화 중 질이 떨어지는 것을 시장가에 내다 팔고 있다. 액자에 넣어 보기 좋게 파는 것은 덤이다. 종종 인근 농장의 화가 레오르도의 그림을 가져와 팔기도 하는데 이를 외국에서 들여온 명화라며 팔아치우기도 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흥미 있는 지식

관심사: 칼페온 도시의 상인 (0/6), 경제 I (0/6), 칼페온 도시의 상류층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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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아이템 정보

이름	무게	설명
나무가 그려진 풍경화 [1]	5.00	무명의 화가가 그린 풍경화. 독특한 화풍으로 뒤늦게 주목을 받았지만, 이 화가는 다시 예술계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데미 강이 있는 풍경화 [1]	5.00	아침 안개가 낀 데미 강의 풍경이 그려진 작품. 하이델의 귀족 자제가 어린 나이에 그렸다고 해서 주목을 받았다.
마법사의 탑이 그려진 그림	5.00	마법사의 탑이 그려진 그림이다. 일반적인 기법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신예 작가의 실험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벨리아 망루와 크론성의 풍경화 [1]	25.00	석양 속의 벨리아 마을을 그린 풍경화. 이 작품이 공개되자 벨리아 마을에는 타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늘기도 했다.
세렌디아 초원이 그려진 풍경화	5.00	젊은 예술학도의 풍경화.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였기에 미리 작품을 사들이려는 수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신전의 어두운 그림자	25.00	광신도들에게 점령된 세렌디아 신전의 풍경을 담은 작품. 이 작품을 그린 무역상 출신의 화가는 작업중인 내내 악몽에 시달렸다고 회상했다.
안개낀 세렌디아 다리 풍경화	5.00	세렌디아 다리의 아침 풍경이 그려진 작품. 그림의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안개 속을 걷고 있는 경비병과 개의 모습까지 표현되어 있다.
칼페온의 풍경	25.00	칼페온 도시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작품. 칼페온의 귀족이나 고위 성직자들은 칼페온을 너무 음침하게 표현했다며 싫은 기색을 내비쳤다고 한다.
코스타 농장의 풍경화 [4]	15.00	떠돌이 화가가 그린 코스타 농장의 풍경화다. 마엘 코스타는 이 작품이 그려지는 내내 끈질기게 자기 모습을 그림에 넣어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크론성의 풍경화	25.00	발레노스의 크론성이 그려진 풍경화. 크론성이 무너지기 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굉장히 오래된 작품이거나 작가의 상상이 가미된 작품인 것으로 추정된다.
풍차가 있는 풍경화	5.00	코코 엘다를 마음에 두었던 젊은 화가가 그린 작품. 코코 엘다가 관리하고 있는 농장과 유사한 풍경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