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물렌바람 놀의 둥지 놀의 벗
테물렌 | 낙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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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벳스들 사이에서 알아주는 놀의 벗 테물렌은 외지인들이 자기를 '매 조련사' 라고 부를 때 마다 자신은 조련사가 아니라 '놀의 벗' 이라 정정해주곤 한다. 테물렌에 따르면 함께 태어난 형제인 매를 감히 조련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함께 사냥을 할 때에도 정중한 마음으로 청을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매와 함께 사냥을 할 때 그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모두 깊게 교감하고있는 그와 매의 모습을 보고 한 쌍의 연인같다며 말하곤 한다.
매와 함께 사냥을 할 때 그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모두 깊게 교감하고있는 그와 매의 모습을 보고 한 쌍의 연인같다며 말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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