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시실리아노
클라라 시실리아노
| 코끼리자리
인물 > 칼페온의 사람들 > 칼페온 도시의 상인
친밀도 보상
종류 | 필요 친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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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외침꾼 (필요대화 : 외침꾼 루빈) | 101 | 플로린 마을 (필요대화 : 플로린 마을) [기운 15] | 301 |
획득 가능 지식
획득 지식 | 필요 대화 | 필요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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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린 마을 | 플로린 마을 | 기운 15/ 친밀도 301 | 도시의 외침꾼 | 외침꾼 루빈 | 친밀도 101 | 칼페온의 기억 #2 | 몰락귀족에 관해 묻는다 | - |
흥미 있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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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엔샤 바시안 | 인물 > 칼페온의 사람들 > 칼페온 도시의 상류층 |
엘리나 레이트 | 인물 > 칼페온의 사람들 > 칼페온 도시의 상류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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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크 엔카로샤 | 인물 > 칼페온의 사람들 > 칼페온 도시의 상류층 |
죠반 그롤린 | 인물 > 칼페온의 사람들 > 칼페온 도시의 상류층 |
밀라노 벨루치 | 인물 > 칼페온의 사람들 > 칼페온 도시의 상류층 |
엘르 벨루치 | 인물 > 칼페온의 사람들 > 칼페온 도시의 상류층 |
리베 루쏘 | 인물 > 칼페온의 사람들 > 칼페온 도시의 상류층 |
판매 아이템 정보
아이콘 | 이름 | 무게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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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종소리 | 0.00 | 대도시의 종소리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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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탄생 | 0.00 | 믿음의 탄생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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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악신들 | 0.00 | 어둠속의 악신들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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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언교의 이단 감별법 | 0.00 | 엘리언교의 이단 감별법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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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언의 의지 | 0.00 | 엘리언의 의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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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감시자 | 0.00 | 용의 감시자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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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탑 | 0.00 | 의지의 탑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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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 후 | 0.00 | 죽음 그 후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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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길 | 0.00 | 회개의 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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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죽음 | 5.00 | 영문도 모른채 수많은 이들이 죽어갔던 현상, 검은 죽음에 대해 쓰여진 책. 아직도 흑결정과 검은 죽음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지만,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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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신앙과 엘리언의 역사집 | 5.00 | 문명의 발자취를 따라 엘리언의 기록들을 긁어모은 역사서. 수록된 기록 일부가 대성당에서 인정받지 못했기에 교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책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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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고용 문제 없는가? | 5.00 | 인간을 비롯해 다양한 종족이 하나의 문명에 섞여 살면서 불거지는 사회적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너무 게으르거나, 까다로운 일부 종족에 대해서는 단점만 적혀 있어 편파적인 시각에서 쓰인 책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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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 5.00 | 많은 작업 감독관들의 필독서로 꼽히는 책이다. 노동으로 사회와 지역에 이바지하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장황한 문장으로 기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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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화폐인가 | 5.00 | 칼페온이 전쟁을 치르며 화폐 가치가 곤두박질 쳤을 무렵에 쓰여진 책이다. 책의 내용은 망한 상인의 넋두리에 불과하지만, 맛깔나는 문장으로 읽는 맛이 있다는 평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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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달인, 상인의 농간 | 5.00 | 지금은 거상으로 불리며 시안 상단을 이끌고 있는 엔리크 엔카로샤의 이야기를 다룬 책. 다소 부정적인 내용이 많아, 그에게 앙심을 품은 이가 집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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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시대 | 5.00 | 전쟁이 종료된 이후, 메디아와 발렌시아까지 무역로가 열리면서 부흥기를 맞은 무역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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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노스 모험 모음집 | 5.00 | 발레노스에 지금처럼 많은 주민들이 살지 않았던 시절, 이고르 바탈리가 발레노스 지역을 탐험하며 겪었던 일들을 수록한 책. 이고르 바탈리 본인이 쓴 것이 아니기에 다소 과장이 섞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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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노스와 세렌디아의 역사 모음집 | 5.00 | 아이들이 꼭 보아야 할 책으로 꼽히는 역사 입문서. 발레노스와 세렌디아 지역의 과거를 연대기로 알기 쉽게 적어놓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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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으로서의 첫 디딤 | 5.00 | 상업 입문서로 꼽히는 책. 대륙을 자유롭게 오가며 어느 나라의 왕보다 많은 재화를 벌어들였다는 거대 상단의 행수가 집필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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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경제 | 5.00 | 의학자였던 다니엘레 스티미가 계급 사회의 부조리함과 서민들의 고충을 학계에 알리기 위해 집필한 책. 하지만 학계에서는 그가 경제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조차 내리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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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습관 모음집 | 5.00 | 자수성가의 본보기로 꼽히는 유명 상단의 행수나 공방의 장인들을 직접 취재해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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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상도 | 5.00 | 뇌물이나 바가지 요금 등의 불공정 거래가 기승을 부리자 상인 조합에서 공식적으로 편찬한 계몽 도서. 하지만 배포된 대부분의 책들은 상인들의 의자로 사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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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단의 변천사 | 5.00 | 당나귀부터 귀족들의 호화로운 마차에 이르기까지 땅과 물 위를 달리는 모든 탈것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하지만 쓰여진지 오래되어 최신 기술이 적용된 마차나 함선 등에 대한 정보는 적혀있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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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과 전략 전집 | 5.00 | 신성대학의 발키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는 전술 교범. 실전 검증을 거치지 않았기에 정식 교재로 채택되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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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페온 괴물의 생태 | 5.00 | 지금은 인간과 섞여 문명을 이루고 있는 쿠루토나 메기맨, 루툼 등의 종족에 대해 관찰하고 기술한 책이다. 쓰여진지 오래돼 당시의 인간들이 다른 아인종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는지를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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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페온 요리 모음집 | 5.00 | 귀족들의 연회에 오르는 호화 요리부터 서민들의 주식에 이르기까지, 칼페온 요리를 총망라한 요리백과. 하지만 정작 레시피는 적혀있지 않아 허울만 좋은 요리책이라는 쓴소리를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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