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스대해 거점관리자
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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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는 자신의 동생과 함께 큰 우산을 만들었다. 그리고는 기분이 좋아 동생과 함께 해변으로 달려갔다. 하필 그날은 발레노스에 가장 큰 태풍이 찾아온 날이었고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우산은 그들을 하늘 높이 날려주는 도구가 됐다. 그들의 우산은 벨리아 마을이 지평선에서 사라졌을 때 힘을 다해 망가졌다. 다행이 바다위로 떨어져 목숨을 구했지만 그들이 도착한 것은 아무도 없는 무인도였다.
다행인 것은 이리스는 군에 재직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활력이 강했고 자신의 동생을 지키는데 문제가 없었다. 항상 큰 선박이 이곳을 찾아주길 기다리면서 동생을 챙기고 있다.
아지르 섬 탐험 거점 관리인
다행인 것은 이리스는 군에 재직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활력이 강했고 자신의 동생을 지키는데 문제가 없었다. 항상 큰 선박이 이곳을 찾아주길 기다리면서 동생을 챙기고 있다.
아지르 섬 탐험 거점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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