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키 - 지식 DB
나모키
인물 > 발렌시아의 사람들 > 발렌시아의 농장 사람들
바자르 경작지 거점 관리자.
보통의 발렌시아 시민과 다르게 나모키는 가난한 집 아들로 태어났다. 힘든 시절이 있었지만, 스스로 이겨내고 발렌시아 작업감독관까지 한때 오르기도 했었다. 과거에 힘들었던 기억 때문인지 지금은 경작지를 관리하며 모든 일꾼을 배불리 먹이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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