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의 환상 - 야만피의 제단
제1의 환상 - 야만
모험일지 > 별무덤의 일지 > 피의 제단
내 이름은 카프라스. 실비아를 떠난 아들이니.
이곳에 찾아올 후예들을 위해 길을 밝혀 두노라.
이 곳은...야만이 지배하는 세계다.
저 멀리, 어둠 속에서 북소리가 들려온다.
하찮은 미물들이여, 전쟁의 악몽을 기억한다면 길을 비켜라.
이곳에 찾아올 후예들을 위해 길을 밝혀 두노라.
이 곳은...야만이 지배하는 세계다.
저 멀리, 어둠 속에서 북소리가 들려온다.
하찮은 미물들이여, 전쟁의 악몽을 기억한다면 길을 비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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