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얄 네세르 IV[의뢰]로 획득 가능
보고 싶은 얼굴, 아레하자 마을 로로주의 여관 안 수상한 모험가 연속 의뢰
보고 싶은 얼굴, 아레하자 마을 로로주의 여관 안 수상한 모험가 연속 의뢰
카얄 네세르 IV
모험일지 > 발렌시아의 일지 > 무이쿤 모험일지
카얄은 점점 폭력적으로 변했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세월을 보냈다.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보다 못한 사하자드는 카얄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아얄의 신도들을 보내 그가 정신을 차리도록 도우라 지시했다.
그러나 이게 시작이었다. 카얄은 사하자드가 끝까지 자신을 이용하려는 것처럼 보였고, 급기야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만다. 아알의 경전을 읊는 신도들에게 칼을 휘두르고 만 것이다. 흩뿌려진 피 앞에서 카얄은 미친 듯이 웃었다.
그러나 이게 시작이었다. 카얄은 사하자드가 끝까지 자신을 이용하려는 것처럼 보였고, 급기야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만다. 아알의 경전을 읊는 신도들에게 칼을 휘두르고 만 것이다. 흩뿌려진 피 앞에서 카얄은 미친 듯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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