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붙이를 버리고 흙의 품에서[의뢰]로 획득 가능
슈라우드의 이름을 버리다
슈라우드의 이름을 버리다
날붙이를 버리고 흙의 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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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는 그동안 부하들을 내팽겨쳐둔 자신을 반성하며, 부하들이 전쟁을 잊고 평화롭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힘껏 돕기로 했다. 또한, 부하들의 안정과 그동안 자신들을 돌봐준 몬타 아토의 은공을 생각해서 그의 살인에 대해선 함구하기로 했다. 어차피 에르메네질도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호전적이고 거친 사내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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