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들어간 광신도의 문서[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세렌디아 남부 핏빛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광신도 석상 뒤 바닥에 타버린 어느 일지가 떨어져있다.
세렌디아 남부 핏빛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광신도 석상 뒤 바닥에 타버린 어느 일지가 떨어져있다.
타들어간 광신도의 문서
모험일지 > 세렌디아의 일지 > 세렌디아 모험일지 III
타락한 광신도들은 무리에 합류하고 크자카 부활에 절대 충성을 맹세하겠다는 의미로 혈서를 쓴다고 한다. 이렇게 쓰인 혈서는 흑마법의 힘으로 봉인되는데, 이 봉인이 풀리면 종이가 타들어가고 피의 주인 역시 생명이 끊어진다고. 혹시 모를 내부 배신자를 처단하기 위한 냉혈한 방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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