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트와 진흙 괴물[메인 의뢰]로 획득 가능
세렌디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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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트와 진흙 괴물
모험일지 > 세렌디아의 일지 > 세렌디아 모험일지 III
손재주가 좋았던 도나트는 각종 공예품으로 글리시 마을의 특색을 살린 초대 촌장이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포건의 습격으로 절반에 가까운 주민을 잃고 서쪽, 멀지 않은 곳에 다시 글리시 마을을 지었다고 한다.
그 후 옛 마을을 되찾기 위해 불사의 연금술사를 쫓는 등, 연금술에 심취해갔다. 결국 광기에 휩싸여 마을을 떠나버렸다고 한다. 폐허의 폭발 사건을 두고 일부는 도나트의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어쩌면 진흙 괴물은 도나트의 저주일지도 모른다는 설이 떠돌고 있다.
그 후 옛 마을을 되찾기 위해 불사의 연금술사를 쫓는 등, 연금술에 심취해갔다. 결국 광기에 휩싸여 마을을 떠나버렸다고 한다. 폐허의 폭발 사건을 두고 일부는 도나트의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어쩌면 진흙 괴물은 도나트의 저주일지도 모른다는 설이 떠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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