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에서 온 편지Lv.50이상 [의뢰]로 획득 가능
칼페온 수도 외침꾼 루빈이 초조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일일까?
칼페온 수도 외침꾼 루빈이 초조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일일까?
동방에서 온 편지
모험일지 > 칼페온의 일지 > 칼페온 도시 모험일지 II
"라지아 호가 도착했을 때의 입국 기록을 모두 열람했습니다만, 그의 흔적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카퍼 일당들이 처리는 확실하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저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자가 있었는지 어떤 놈에게 추격을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추격자의 복식과 행동은 분명 동방 사람이었는데, 금발 벽안의 외모가 꼭… 우리 칼페온 사람 같았습니다. 놈을 따돌리는 한편, 아무래도 수상하여 놈에 관한 조사도 해보았습니다. 놈의 나이가 꼭 그의 아들과 같더군요. 어제 고마나루로 향하는 뱃삯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저의 보고를 끝냅니다. 약속하신 의뢰비는 희망 은행을 통하여 청구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맡겨만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여 수행하겠습니다."
송신인 : 척 모리안슨
수신인 : 도미닉 에른
그런데 추격자의 복식과 행동은 분명 동방 사람이었는데, 금발 벽안의 외모가 꼭… 우리 칼페온 사람 같았습니다. 놈을 따돌리는 한편, 아무래도 수상하여 놈에 관한 조사도 해보았습니다. 놈의 나이가 꼭 그의 아들과 같더군요. 어제 고마나루로 향하는 뱃삯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저의 보고를 끝냅니다. 약속하신 의뢰비는 희망 은행을 통하여 청구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맡겨만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여 수행하겠습니다."
송신인 : 척 모리안슨
수신인 : 도미닉 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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