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실비아, 반목과 갈등[친밀도]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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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실비아, 반목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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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실브 아래, 한 뿌리에서 태어났음에도 반목과 갈등을 지속해온 실비아의 자손, 가넬과 베디르.
가넬은 숲의 녹색의 힘이 짙어 정령을 신성시하고, 때론 그들을 보살피고, 카마실브의 힘을 지켜왔지만, 베디르는 달랐다. 베디르는 자연을 태워 얻는 소멸의 힘을 이용하고, 일부는 극한의 힘을 갈망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오랜 회유와 규칙에 따라 공존했지만, 결국 가넬과 베디르는 본질이 다르단 걸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모든 베디르와 가넬이 갈라선 것은 아니다. 베디르 중에도 아케르가 내미는 절대적 법인 카마-그라나의 규칙을 따르며 소통하는 베디르가 있기에 완전한 적이 되긴 힘든 것이다.
가넬은 숲의 녹색의 힘이 짙어 정령을 신성시하고, 때론 그들을 보살피고, 카마실브의 힘을 지켜왔지만, 베디르는 달랐다. 베디르는 자연을 태워 얻는 소멸의 힘을 이용하고, 일부는 극한의 힘을 갈망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오랜 회유와 규칙에 따라 공존했지만, 결국 가넬과 베디르는 본질이 다르단 걸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모든 베디르와 가넬이 갈라선 것은 아니다. 베디르 중에도 아케르가 내미는 절대적 법인 카마-그라나의 규칙을 따르며 소통하는 베디르가 있기에 완전한 적이 되긴 힘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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