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바리악크바리악
크바리악
생태 > 드리간의 생태 > 트쉬라 폐허
트쉬라 폐허를 배회하는 거대한 괴물.
일부 기록에서 뱀의 꼬리를 한 인간이라는 표현으로 묘사된 바 있으며, 크바리악의 알은 용의 알과 구분하기가 어려웠던 탓에 용의 일종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습한 곳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 깊은 늪지에 알을 낳는다. 때문에 크바리악의 알은 매우 발견하기가 어렵다.
거대한 크기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휘두른 꼬리에 적중당하면 그대로 비명횡사할 수도 있다.
이 괴물의 진정한 무서움은 맹독을 사용한다는 점인데, 독액에 닿은 물체는 무엇이든 녹여버리며 닿지 않았더라도 기운만으로 생기를 빼앗긴다는 점에서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석화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는 없다.
일부 기록에서 뱀의 꼬리를 한 인간이라는 표현으로 묘사된 바 있으며, 크바리악의 알은 용의 알과 구분하기가 어려웠던 탓에 용의 일종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습한 곳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 깊은 늪지에 알을 낳는다. 때문에 크바리악의 알은 매우 발견하기가 어렵다.
거대한 크기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휘두른 꼬리에 적중당하면 그대로 비명횡사할 수도 있다.
이 괴물의 진정한 무서움은 맹독을 사용한다는 점인데, 독액에 닿은 물체는 무엇이든 녹여버리며 닿지 않았더라도 기운만으로 생기를 빼앗긴다는 점에서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석화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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