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타시[대화]로 획득 가능
세실타시 수용소 간수 바예쿠롯
세실타시 수용소 간수 바예쿠롯
세실타시
지형 > 울루키타 > 울루키타 북부
울루키타를 차지하기 위해 찾아온 수많은 세력 중 가장 거대한 셴 상인회가 만든 세실타시 수용소.
황야의 무법자를 모아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목적으로 세웠으나 어쩐 일인지 무법자가 아님에도 끌려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간수인 바예쿠롯의 말에 따르면, 아마도 셴 눈 밖에 나버린 가여운 자들…
테흐므린 문명 시절, 이 공간이 테흐므린에서는 어떻게 쓰였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처음에는 테흐므린 이름 그대로 테흐므린 수용소라 지었으나, 셴이 조용한 돌이란 의미의 세실타시로 확정 지었다고 한다.
발렌시아의 범죄자 수용소와는 달리 나가는 길이 그리 어렵진 않다. 하지만 빛을 따라 나간 곳에는... 검은 모래 속에서 다시 일어난 메디아 정예병들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황야의 무법자를 모아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목적으로 세웠으나 어쩐 일인지 무법자가 아님에도 끌려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간수인 바예쿠롯의 말에 따르면, 아마도 셴 눈 밖에 나버린 가여운 자들…
테흐므린 문명 시절, 이 공간이 테흐므린에서는 어떻게 쓰였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처음에는 테흐므린 이름 그대로 테흐므린 수용소라 지었으나, 셴이 조용한 돌이란 의미의 세실타시로 확정 지었다고 한다.
발렌시아의 범죄자 수용소와는 달리 나가는 길이 그리 어렵진 않다. 하지만 빛을 따라 나간 곳에는... 검은 모래 속에서 다시 일어난 메디아 정예병들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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