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추종자 침소 - 지식 DB
어둠 추종자 침소
지형 > 울루키타 > 울루키타 남부
어둠 추종자가 언제부터 울루키타에 자리를 잡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몇몇 사람들은 무즈가르 마을이 폐허가 되기 전 울루인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던 또 다른 세력, 혹은 부족이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끊임없는 어둠과 밤을 숭배하는 모습을 보아 삼 일의 어둠이 울루키타 땅을 덮쳤을 때, 어둠의 강력하고 잔혹한 모습에 매료되어 추종자의 길을 걷게 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한 학자는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했는데, 초대 바리즈가 크자카를 무찌르고 피를 흩뿌린 땅이 울루키타라는 것이다. 초대 왕 바리즈의 찬란함에 감탄한 메디아 사람들은 왕을 따라서 메디아 북부에 정착했고, 부패한 혈흔에 뒤덮여 비옥한 토지를 이루지 못한 메디아 남부는 다른 세력이 정착했다는 얘기다. 즉, 세렌디아에서 크자카를 신봉하던 일부가 전설적인 이야기를 듣고, 크자카의 피가 뿌려진 이곳에 정착하여 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구체적인 근거나 역사적 사료가 없으므로, 다른 학자들은 학자로서 자질이 없다며 비난하는 것이 대부분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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