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슈사라아테슈사라
아테슈사라
지형 > 울루키타 > 울루키타 북부
메디아 남부 개척이 시작되며 발견된 공포의 존재. 고대 병기, 아토르.
놀랍게도 주나이드 강 경계초소 인근 절벽에 파묻힌 아토르는 온전함 그 자체였기에 수많은 학자들이 몰려들었고 언제 깨어날 지 모르는 아토르 때문에 개척을 포기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초반엔 분분했다.
하지만 꽤 오랜 시간 연구 결과, 절대 아토르가 깨어날 일 없으니 개척을 계속 해도 된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더 얻을 것이 없는 학자들이 울루키타의 다른 지역으로 떠난 뒤, 그 뒤로는 돈 많은 상위 계층 사람들이, 호위무사를 대동한 채 관리인을 매수하거나 학자인 척하며 아토르를 구경하다가 떠나는, 일종의 관광지가 되어버렸다.
놀랍게도 주나이드 강 경계초소 인근 절벽에 파묻힌 아토르는 온전함 그 자체였기에 수많은 학자들이 몰려들었고 언제 깨어날 지 모르는 아토르 때문에 개척을 포기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초반엔 분분했다.
하지만 꽤 오랜 시간 연구 결과, 절대 아토르가 깨어날 일 없으니 개척을 계속 해도 된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더 얻을 것이 없는 학자들이 울루키타의 다른 지역으로 떠난 뒤, 그 뒤로는 돈 많은 상위 계층 사람들이, 호위무사를 대동한 채 관리인을 매수하거나 학자인 척하며 아토르를 구경하다가 떠나는, 일종의 관광지가 되어버렸다.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