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궁
수궁
지형 > 아침의 나라 > 동해도
아침의 나라 깊은 바닷속엔 바다의 권속들이 모여 사는 수궁이란 곳이 있으며, 지상의 왕이 있듯이 수궁에도 왕이 존재하는데 이를 용왕이라 한다.
원래 수궁으로 가는 길은 쉽게 찾을 수 없으나 최근 수궁에 생긴 많은 문제를 해결해 줄 모험가를 찾기 위해 수궁으로 가는 길이 열렸다고 하는데,
울둘목 절벽 아래 신비로운 빛이 새어 나오는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들면 머리 위에 바다가 있고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신비로운 아침의 바다, 수궁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
원래 수궁으로 가는 길은 쉽게 찾을 수 없으나 최근 수궁에 생긴 많은 문제를 해결해 줄 모험가를 찾기 위해 수궁으로 가는 길이 열렸다고 하는데,
울둘목 절벽 아래 신비로운 빛이 새어 나오는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들면 머리 위에 바다가 있고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신비로운 아침의 바다, 수궁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