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계 섬 - 지식 DB
벽계 섬
지형 > 아침의 나라 > 동해도
높은 섬과 푸른 나무, 그리고 맑은 연못이 어우러져 신선이 살 것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지만, 이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그렇지 않다.
백성들을 위해 호전적으로 목소리를 외치라는 벽계의 가르침을 받는 유생들이 모여 있는 탓에, 온종일,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다 자는 시간에도 가릴 것 없이 큰 소리가 들려오는 섬이다.
소리를 어찌나 크게 외치는지 동해도에서 가장 시끄러운 장소를 꼽으라면 남포의 저잣거리가 아닌 벽계서원을 꼽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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