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하는 길 (비취별빛 숲) - 지식 DB
예언하는 길 (비취별빛 숲)
지형 > 끝없는 겨울의 산 > 오므아의 영역
옥진시니들이 떠나간 용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마음속에서 들려왔던 은은한 소리는 명확해졌다. 곧 그들은 그 마음의 소리를 밤하늘의 별과 연결 지어 그들만의 방식으로 기록하여 하나의 석판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이것을 불완전한 예언이라 부른다. 반쪽짜리 예언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머지 반쪽이 아벳스들에게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언이 완성되는 것이 두려웠다. 그 결과로 떠나간 용이 영영 돌아오지 않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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