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짓는 산구분짓는 산
구분짓는 산
지형 > 오딜리타 > 오딜리타 경계
황무지처럼 마르고 가파른 산은 여러 이름으로 불리다 구분짓는 산으로 굳혀졌다. 앞에는 카마실비아와 드리간, 뒤는 아히브의 땅인 가시나무 숲. 그리고 바로 옆은 바히트 성소.
세 세력의 관계를 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꽤 많았으나 모두 실패했다. 이후에는 채광, 이후에는 더 규모가 작은 경작지로 땅을 넓히려고 하였으나 그마저 모두 실패한… 딱히 희망이 없어 보이는 산이다.
세 세력의 관계를 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꽤 많았으나 모두 실패했다. 이후에는 채광, 이후에는 더 규모가 작은 경작지로 땅을 넓히려고 하였으나 그마저 모두 실패한… 딱히 희망이 없어 보이는 산이다.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