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달 초소[대화]로 획득 가능
현재 가장 죽은달 초소에 가장 오래 머문 이라면 이곳에 대해 잘 알지 않을까?
현재 가장 죽은달 초소에 가장 오래 머문 이라면 이곳에 대해 잘 알지 않을까?
죽은달 초소
지형 > 오딜리타 > 오딜리타 숲
죽은달 초소의 주인은 언제나 바뀌어 왔다.
옛 오르제카 제국 때는 인신공양에 제물로 쓰이게 될 인간들이 항구를 통해 도망가지 못하도록 지키는 초소였고, 오르제카 멸망 후 아히브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정체 불명의 여러 사람들이 거쳐 갔다. 지금은 비오렌치아 오도어의 아히브와 세페르의 아히브들이 함께하는 땅이 되었다. 비록 적대적인 관계이지만, 이곳에서는 '낙시온의 달 조약'으로 암묵적인 평화를 유지하면서 항구를 통해 들어온 여러 정보를 교류하는 곳이 되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이뤄지는 모든 대화와 웃음들이 과연 진실일지는 의문이다.
옛 오르제카 제국 때는 인신공양에 제물로 쓰이게 될 인간들이 항구를 통해 도망가지 못하도록 지키는 초소였고, 오르제카 멸망 후 아히브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정체 불명의 여러 사람들이 거쳐 갔다. 지금은 비오렌치아 오도어의 아히브와 세페르의 아히브들이 함께하는 땅이 되었다. 비록 적대적인 관계이지만, 이곳에서는 '낙시온의 달 조약'으로 암묵적인 평화를 유지하면서 항구를 통해 들어온 여러 정보를 교류하는 곳이 되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이뤄지는 모든 대화와 웃음들이 과연 진실일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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