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협로칼날 협로
칼날 협로
지형 > 오딜리타 > 오딜리타 숲
깎아지른 절벽에 구불구불 놓인 좁고 가파른 길은 오딜리타 남문과 이어지며 칼리차 상단의 힘을 입어 아히브와 교류하고 싶어 하는 자들이 줄지어 성문을 통과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칼날 협로는 과거 아히브들이 지친 몸을 이끌고 오드락시아에 처음 입성할 때 아히브들 스스로가 지난 고난을 다독이며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칼날 협로는 과거 아히브들이 지친 몸을 이끌고 오드락시아에 처음 입성할 때 아히브들 스스로가 지난 고난을 다독이며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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