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무트 벌목장히무트 벌목장
히무트 벌목장
지형 > 드리간 > 드리간 중립지대
오랜 세월 미개발 지역이었던 드리간 히무트 대삼림에 톱질 소리가 울려퍼진 것은 최근의 일이다. 글리시 마을에서 벌목꾼 생활을 했던 모험가 칼 베르됭은 히무트 대삼림에 매료됐고, 인력이 부족해 대규모 벌목사업이 어려웠던 드리간과 벌목권 계약을 맺으면서 거대한 벌목장이 들어서게 되었다. 히무트 벌목장에서 생산된 목재 중 일부는 드리간의, 나머지는 칼 베르됭과 세렌디아 영지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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