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오아시스꿈꾸는 오아시스
꿈꾸는 오아시스
지형 > 발렌시아 > 발렌시아 (대사막)
엘리언력 284년, 발렌시아의 셋째 왕자 만메한 네세르가 사막에 묻힌 순도 높은 검은 돌을 찾기 위해 시추기를 발명하다. 시추기로 사막을 뚫다가 뜻밖에 발견된 것이 오아시스인데 각각 축복, 시간, 꿈꾸는 오아시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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