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타르 평야타프타르 평야
타프타르 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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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투가 아끼는 타프타르를 위해 사 준 평화의 땅이었으나, 지금은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말의 형상을 한 켄타우로스가 자유롭게 활동하는 지역으로 변해버렸다. 화가 난 샤카투가 토벌 의뢰를 했으나 켄타우로스의 기동력이 좋아 카탄 군부에서도 사실상 이들의 토벌을 중단한 상태다.
이 평야 깊은 곳에는 켄타우로스 무리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는 그들의 선조로부터 전해진 영물 '불타는 검은 돌'이 놓여 있다고 한다.
이 평야 깊은 곳에는 켄타우로스 무리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는 그들의 선조로부터 전해진 영물 '불타는 검은 돌'이 놓여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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