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 - 지식 DB
문수
인물 > 아침의 나라 : 황해도의 사람들 > 북포 항구 상인들
문수는 화폭과 함께 소일 삼아 자신이 그린 그림도 함께 값을 매겨 파는 상인이다. 종종 그림을 찾아 온 사람들과 말이 통하지 않아 씁쓸해하곤 한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종이 위에 꽤나 독특한 뜻을 담아내는 듯 보인다던데, 애석하게도 이게 문수가 이제껏 들은 평가 중 가장 친절한 표현이라고 한다.
판매 아이템 정보
| 이름 | 설명 |
|---|---|
|
대나무 족자 |
동양화의 정수 사군자 중 대나무 그림이 그려진 대나무 족자.
|
|
매화 족자 |
동양화의 정수 사군자 중 매화 그림이 그려진 매화 족자.
|
|
글귀가 써진 한지 |
무언가 좋은 글귀가 쓰여 있는 펼쳐진 한지.
|
|
말린 한지 |
사용 후 보관하기 쉬워 보이는 말린 한지.
|
|
붉은 공예용 한지 묶음 |
사용 후 보관하기 쉬워 보이는 말린 작은 붉은 공예용 한지 묶음.
|
|
일반 공예용 한지 묶음 |
사용 후 보관하기 쉬워 보이는 말린 작은 일반 공예용 한지 묶음.
|
|
펼쳐진 한지 |
무언가를 쓰거나 그리기 좋은 펼쳐진 한지.
|
|
흰색 공예용 한지 묶음 |
사용 후 보관하기 쉬워 보이는 말린 작은 흰색 공예용 한지 묶음.
|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