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경 - 지식 DB
방기경
인물 > 아침의 나라 : 황해도의 사람들 > 경복궁의 사람들
기경은 무과 시험을 볼 당시 감독관이 '10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기재'라 평할 정도로 압도적인 무예 실력으로 당당히 무관이 돼 현재 임금을 호위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여태껏 결투에서 져본 적이 없던 터라 본인 스스로 실력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최근 동해도에서의 소문을 듣고 나그네에게 묘한 경쟁심리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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