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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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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짓골의 촌장, 고생을 많이 해서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인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소싯적에는 무신제에 출전하기 위해 분투했지만, 새벽녘에 호랑이가 울부짖는 소리와 함께 태어난 사내에게 밀려 무신제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 후 시원하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호적수와는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되었다.
서련방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십리대숲을 살피고, 한짓골 수련생들을 키우다 보니 한짓골 촌장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최근 가장 큰 걱정거리는 결혼할 나이가 지난 아들, 온달이 착하기만 해서 장가를 못 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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