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자샤르보노 별장 앞 기도하는이
기도하는 자
인물 > 끝없는 겨울의 산의 사람들 > 겨울산을 찾은 외지인
무슨 가슴아픈 사연에서인지 어느날 부터 나타나 추모의 제단에서 기도를 올리는 사나이. 사흘에 한 번 이곳에 나타나서 해가 떠서 질 때 까지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부동의 자세로 기도를 올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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