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나에일 무역관리
볼로나
인물 > 끝없는 겨울의 산의 사람들 > 겨울산의 상인들
군인이 되고싶었던 볼로나는 불의의 사고로 다리 한 쪽을 못쓰게 되면서 자원입대가 불가능해지자 눈보라 초소와 가까운 곳에서 일하고 싶다며 이곳에 자리를 잡고 무역관리를 하고있다. 손님이 없을때면 늘 다리를 부지런히 움직이며 운동을 한다. 아무런 반응없는 오른다리에 다시 감각이 돌아올까봐 싶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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