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마그에일 소쿠리상인
에이마그
인물 > 끝없는 겨울의 산의 사람들 > 겨울산의 이주민
시장거리의 소쿠리 상인 에이마그는 싹싹하기 그지 없다. 오죽 싹싹하면 그 말수가 적고 쌀쌀맞다고 소문난 드벤크룬의 소쿠리상인 아로에게 배워왔을 정도다.
최근에는 외지인들에게 문호를 활짝 개방한 덕에 세렌디아의 도자기를 들여오며 그 기술서까지 함께 들여와 열심히 독학중이다. 손재주가 좋아 책에 적혀있는 대로 대충 물레를 돌리면 세렌디아 도자기와 견줘도 될 정도의 높은 수준의 도자기가 완성되는데, 정작 에이마그 본인은 아직 더 수련을 해야한다며 본인이 직접만든 도자기는 전량 폐기처분하고있다.
최근에는 외지인들에게 문호를 활짝 개방한 덕에 세렌디아의 도자기를 들여오며 그 기술서까지 함께 들여와 열심히 독학중이다. 손재주가 좋아 책에 적혀있는 대로 대충 물레를 돌리면 세렌디아 도자기와 견줘도 될 정도의 높은 수준의 도자기가 완성되는데, 정작 에이마그 본인은 아직 더 수련을 해야한다며 본인이 직접만든 도자기는 전량 폐기처분하고있다.
판매 아이템 정보
아이콘 | 이름 | 무게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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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좁은 짚 통 | 10.00 | 항아리 모양으로 만들어진 짚 통이다. 물건을 보관하는 데에도 쓰이지만, 손잡이나 끈을 달아 물건을 옮기는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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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 5.00 | 생선이나 야채 등 다양한 물건들을 담아 보관하기 위한 소쿠리. 질긴 덩굴을 말려 사용했기에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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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 5.00 | 뚜껑이 달린 항아리 모양의 대형 소쿠리. 넉넉한 용량과 튼튼한 재질로 식료품을 거래하는 무역상들이 자주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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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 5.00 | 질긴 덩굴로 만든 소쿠리. 손잡이를 달아 편의성을 높였다. 주로 창고나 주방에서 식재료를 담거나 보관하는데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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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 5.00 | 뚜껑이 달린 사각 소쿠리. 모양이 망가지기 쉬운 것들을 보관하는데 주로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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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 바구니 | 5.00 | 밀이나 보리 등을 수확하고 남은 짚을 말려 만든 바구니. 습기에 약해 오래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싸고 실용적이라 일상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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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 받침대 | 5.00 | 나무판과 단단한 짚을 엮어 만든 받침대. 뜨거운 솥을 올려놓는 등의 용도로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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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 상자 | 5.00 | 지푸라기를 꼬아 만든 상자. 주로 식재료를 보관하는데 쓰이며, 통풍성이 좋아 음식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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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 통 | 5.00 |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짚 통. 일반 가정에서도 식료품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너무 무거운 물건을 담는 경우 망가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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