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라간에일 옥진시니 연구가
율라간
인물 > 끝없는 겨울의 산의 사람들 > 겨울산의 토착민들
율라간은 옥진시니 오드와 절친한 친구였다. 유난히 호기심이 많던 어린시절 비췻빛 불꽃을 따라간 곳에서 옥진시니들을 만났다. 옥진시니와 아벳스 두 종족간에는 불가침이라는 무언의 규정이 있었는데 그것을 깨고 비취별빛 숲에 들어간 율라간에게 아벳스들은 생존의 희망을 걸지 않았다.
그러나 옥진시니들은 두려움에 벌벌 떨고있는 어린 아벳스 율라간을 따스하게 맞아주었고 무사히 에일 마을로 보내주었다고 한다. 율라간은 모두의 예상대로 옥진시니 연구가가 되었고 작금의 사태에 대해 개탄하고 있다. 율라간은 분명 옥진시니들을 무언가가 자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옥진시니들은 두려움에 벌벌 떨고있는 어린 아벳스 율라간을 따스하게 맞아주었고 무사히 에일 마을로 보내주었다고 한다. 율라간은 모두의 예상대로 옥진시니 연구가가 되었고 작금의 사태에 대해 개탄하고 있다. 율라간은 분명 옥진시니들을 무언가가 자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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