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의 환상 : 볼타리온 - 지식 DB
뇌전의 환상 : 볼타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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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자애로 달의 아이들과 함께 선 나크는 눈물이 내리는 낙원에서 번개를 낳았다. 천마의 임금 크로그달로가 친히 그를 축복하여 신친을 맺으며 이름을 내리니, 볼타리온이라 하였다.
빛의 활기를 품고 태어나 찰나를 초월하는 그의 뒤를 누가 감히 쫓을 수 있을까? 홀로 고고히 세계를 누비니, 딛은 자리에 남는 것은 번갯불의 잔흔 뿐이라.
어머니의 대지 아래 이르지 못한 곳이 없으니 그의 열망은 오로지 미지를 향하였다. 마침내 섬광이 도약하여 공간을 뛰어넘으니, 그 후 누구도 그의 빛을 눈에 담지 못했다.
금빛 벼락이 다시금 대지를 향해 내리꽂힐 날만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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