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난주
난주
생활 > 낚시 > 보물 어종
알록달록 볼록볼록한 외형으로 강을 누비는 난주는 비단잉어와 더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관상어다. 최근 칼리스 의회장을 맡고 있는 헤르만 페레시오도 난주를 키운다고 하여 값이 더욱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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