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의 호의[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해안가의 호의
모험일지 > 아침의 나라 일지 : 황해도 > 아침의 나라 : 황해도 모험일지 III
북포에서 근무하는 포졸들은 가끔씩 상품성 좋은 생선을 경매에 오르기 전에 먼저 사는 기회를 얻곤 한다. 물론 문제가 커질 수도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어민들의 호의와 선심이 우선돼야 하며, 자주 있는 일도 아니다. 이렇듯 북포의 해안가는 서로 대가를 바라지 않는 훈훈한 마음이 종종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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