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도시에 대한 논쟁 - 지식 DB
유령도시에 대한 논쟁
모험일지 > 울루키타의 일지 > 울루키타 황야 모험일지 III
이곳은 토착민이었던 울루인들이 사라지면서 유령도시가 되었지만 그 사이를 피난민들이 메우면서 금세 활기를 되찾았다.
비어있는 마을을 찾은 피난민들은 이곳이 마치 자신들에게 준비된 오아시스와도 같이 느꼈다. 그러나 어느 한 편으로는 찝찝함도 있었는데, 토착민이 되돌아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이 대립했다고 한다.
만약 토착민들이 돌아온다면 마을을 돌려주고 의탁하자는 사람들과 한 번 버린 마을인데 무슨 염치로 다시 찾겠냐며 맞서 싸우자는 의견이었다.
물론 셴 상인회가 오면서 이제는 의미 없어진 논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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