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기록의 무덤 - 비밀 수호단의 견해 I[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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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기록의 무덤 - 비밀 수호단의 견해 I
모험일지 > 울루키타의 일지 > 울루키타 황야 모험일지 II
아토락시온을 최초 발견한 균형의 학회 소속 비밀수호단은 이 잊혀진 기록의 무덤 유물 양식들을 보고 다음의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고 한다.
가까이 툰그라드 대사원을 지은 대사제들은 카부아 왕국 이주민이었다는 울루인들의 기록이 있다. 카부아 왕국은 대 흑정령 방어 요새 아토락시온이 있던 곳이다. 로크스 마하 데키아의 두 번째 삶이 세운 아토락시온은 데키아의 첫 번째 삶 덕분에 무너졌지만, 덕분에 카부아는 아토락시온에서 빼낸 검은돌로 흑정령 지배에 성공하며 황금기를 맞이했다.
그런데 그들이 이곳까지 온 이유는 뭘까? 흑정령과 공생하는 걸 봤다는 울루인의 기록이 있으니, 황금기를 맞이한 이후다. 아마도 검은 침탈자의 침공을 직접 겪어봤기에 두 번 다시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했을 것이다. 그래서 흑정령의 분노를 연구하는 툰그라드 사원을 세운걸까?
가까이 툰그라드 대사원을 지은 대사제들은 카부아 왕국 이주민이었다는 울루인들의 기록이 있다. 카부아 왕국은 대 흑정령 방어 요새 아토락시온이 있던 곳이다. 로크스 마하 데키아의 두 번째 삶이 세운 아토락시온은 데키아의 첫 번째 삶 덕분에 무너졌지만, 덕분에 카부아는 아토락시온에서 빼낸 검은돌로 흑정령 지배에 성공하며 황금기를 맞이했다.
그런데 그들이 이곳까지 온 이유는 뭘까? 흑정령과 공생하는 걸 봤다는 울루인의 기록이 있으니, 황금기를 맞이한 이후다. 아마도 검은 침탈자의 침공을 직접 겪어봤기에 두 번 다시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했을 것이다. 그래서 흑정령의 분노를 연구하는 툰그라드 사원을 세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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