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기록 - 지도[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 잊혀진 기록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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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기록 - 지도
모험일지 > 울루키타의 일지 > 울루키타 황야 모험일지 II
레투사 원정대의 협력으로 툰그라드 유적지에 남겨진 울루인들의 문헌을 구해 제작한 잊혀진 기록의 무덤 지도다. 옆에는 비밀 수호단이 가져온 아토락시온 - 바아마키아, 시카라키아, 요루나키아 그리고 프로토키아의 지도가 놓여있다.
당장은 지도가 전혀 쓸모가 없어 보인다. 드러난 잊혀진 기록의 무덤에서는 아토락시온처럼 헤맬 여지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균형의 학회 학자들은 이 지도가 곳곳에 깔린 아토락시온 에르브타의 문과 비슷하게 생긴 문들이 열리면 쓸모가 있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 아니면 지하라든지, 아니면 벽 너머라든지...
하지만 아토락시온을 직접 탐방했던 라피 베드마운틴은 이 지도를 보자 바로 한마디 했다고 한다.
"아토락시온 초기 설계 지도 아냐? 바아, 시카, 요루의 복잡한 구간만 빼고 딱 합치면... 딱 맞는데?"
당장은 지도가 전혀 쓸모가 없어 보인다. 드러난 잊혀진 기록의 무덤에서는 아토락시온처럼 헤맬 여지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균형의 학회 학자들은 이 지도가 곳곳에 깔린 아토락시온 에르브타의 문과 비슷하게 생긴 문들이 열리면 쓸모가 있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 아니면 지하라든지, 아니면 벽 너머라든지...
하지만 아토락시온을 직접 탐방했던 라피 베드마운틴은 이 지도를 보자 바로 한마디 했다고 한다.
"아토락시온 초기 설계 지도 아냐? 바아, 시카, 요루의 복잡한 구간만 빼고 딱 합치면... 딱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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