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투사 원정대의 탐사 규칙[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 툰그라드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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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사 원정대의 탐사 규칙
모험일지 > 울루키타의 일지 > 울루키타 황야 모험일지 II
초기 레투사 원정대는 울루키타를 덮친 삼 일의 어둠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아혼 키루스가 비밀리에 뽑은 소서러와, 흑정령의 분노를 연구하던 툰그라드 대사원 탐사를 자원한 소서러들로 구성되었으나, 현재는 레투사 원정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까마귀 상단의 학자, 용병들도 머물고 있다.
원정대는 한 번 탐사를 나가면 최대 사흘 정도 머물다 돌아오며, 돌아온 뒤에는 탐사 회의를 열어 각자 확인한 정보를 교류한 뒤 이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번 탐사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탐사대의 규칙은 간단하다. 툰그라드 유적지 수호자들은 그들이 잘 알고 있는 흑정령의 힘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수색대원, 전투대원, 유적탐구대원 최소 각 한 명씩 세 명이 한 조를 이뤄 다녀야 한다.
원정대는 한 번 탐사를 나가면 최대 사흘 정도 머물다 돌아오며, 돌아온 뒤에는 탐사 회의를 열어 각자 확인한 정보를 교류한 뒤 이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번 탐사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탐사대의 규칙은 간단하다. 툰그라드 유적지 수호자들은 그들이 잘 알고 있는 흑정령의 힘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수색대원, 전투대원, 유적탐구대원 최소 각 한 명씩 세 명이 한 조를 이뤄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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