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일의 어둠이 울루키타로 건너가자, 타리프 마을에서는 비밀리에 소서러로 구성된 레투사 원정대를 파견했다.

이들은 툰그라드 유적지 한쪽, 작은 호수가 딸린 곳에 캠프를 세웠다.

툰그라드 유적지는 한때 흑정령의 분노를 연구했다 폐쇄된 툰그라드 대사원이 묻힌 곳이었다. 이들은 삼 일의 어둠이 툰그라드 유적지에 끼친 영향을 연구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