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이란 이름의 무덤[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 죽은 자들의 도시
- 죽은 자들의 도시
감옥이란 이름의 무덤
모험일지 > 울루키타의 일지 > 울루키타 황야 모험일지 I
과거 테흐므린 문명 시절부터 존재한 이 공간은, 최근 네루다 셴에 의해 수용소로 개조되어 세실타시, '조용한 돌'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네루다 셴은 이곳에 황야의 무법자들을 가두겠다고 말한 바 있지만, 갇힌 이가 모두 악인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고 한다.
세실타시의 튼튼하고 촘촘하게 엮인 철창에 갇힌 자들은 외부에서 새어든 빛을 보며 수용소 탈출을 꿈꾸지만, 이곳은 비슷한 구조의 여러 갈래의 길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같은 자리를 맴돌다 탈진해 죽는 자들도 많다고 한다.
네루다 셴은 이곳에 황야의 무법자들을 가두겠다고 말한 바 있지만, 갇힌 이가 모두 악인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고 한다.
세실타시의 튼튼하고 촘촘하게 엮인 철창에 갇힌 자들은 외부에서 새어든 빛을 보며 수용소 탈출을 꿈꾸지만, 이곳은 비슷한 구조의 여러 갈래의 길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같은 자리를 맴돌다 탈진해 죽는 자들도 많다고 한다.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