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 탈영병의 도시, 테흐므린 II[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 죽은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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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 탈영병의 도시, 테흐므린 II
모험일지 > 울루키타의 일지 > 울루키타 황야 모험일지 I
(중략) 경이로운 기술력으로 지어진 거대한 건축물, 테흐므린을 마주하며 이들은 메디아인 임을 버리고 자신을 테흐므린인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울루키타 가파른 절벽 속에 문명의 불씨가 다시금 부활한 것이다. 하지만 삼 일의 어둠은 이들을 쫓아와 어둠 속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그들은 검은 모래의 병사로 부활했다. 영원히 안식에 들지 못하는 저주... 이것이 바로 탈영병의 말로다. 필자는 이들이 탈영을 결심했을 때부터 더 끔찍한 결말을 맞이할 것이라 단언하며 남아있는 메디아인들을 안심시켰다.
하필 테흐므린 유적지로 들어가다니! 그 사라진 문명의 원혼들이 가만둘 거로 생각했는가...! 차라리 메디아에 남아 삼 일의 어둠을 맞이했더라면, 죽음이라도 맞이했을 텐데! 저주받은 유적지가 그들을 결코 안식에 들지 못하게 한 것이다.
울루키타 가파른 절벽 속에 문명의 불씨가 다시금 부활한 것이다. 하지만 삼 일의 어둠은 이들을 쫓아와 어둠 속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그들은 검은 모래의 병사로 부활했다. 영원히 안식에 들지 못하는 저주... 이것이 바로 탈영병의 말로다. 필자는 이들이 탈영을 결심했을 때부터 더 끔찍한 결말을 맞이할 것이라 단언하며 남아있는 메디아인들을 안심시켰다.
하필 테흐므린 유적지로 들어가다니! 그 사라진 문명의 원혼들이 가만둘 거로 생각했는가...! 차라리 메디아에 남아 삼 일의 어둠을 맞이했더라면, 죽음이라도 맞이했을 텐데! 저주받은 유적지가 그들을 결코 안식에 들지 못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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