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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는
모험일지 > 아침의 나라 일지 : 동해도 > 아침의 바다 수궁일지
높새 포작터에 구선생은 수궁에서부터 육지로 유배 온 공주를 감시하라는 용왕의 어명을 받았는데, 어느 날 공주가 사라지고 말았다.
사라진 공주를 찾기 위해 토선생을 찾아간 구선생은 큰절을 올리며 도움을 청했고, 토선생은 초롱 상단 현용에게
얻은 도술서로 공주를 소환하는 술법을 부려보지만, 그만 도술서를 거꾸로 읽어 수궁에 아기 벨을 불러들여 버렸다!
그로 인해 수궁의 수맥이 얼어붙어 파도를 다스릴 수 없게 되자 토선생, 구선생은 수맥 위를 달리는 형벌을 받게 되는데...
몸져누운 용왕이 기운을 차릴 때까지 토선생, 구선생은 끝없는 달리기를 이어가야 한다!
"공주님을 데려와야 해묘! 나 그만... 그만 달리고 싶어묘~!" - 토선생
사라진 공주를 찾기 위해 토선생을 찾아간 구선생은 큰절을 올리며 도움을 청했고, 토선생은 초롱 상단 현용에게
얻은 도술서로 공주를 소환하는 술법을 부려보지만, 그만 도술서를 거꾸로 읽어 수궁에 아기 벨을 불러들여 버렸다!
그로 인해 수궁의 수맥이 얼어붙어 파도를 다스릴 수 없게 되자 토선생, 구선생은 수맥 위를 달리는 형벌을 받게 되는데...
몸져누운 용왕이 기운을 차릴 때까지 토선생, 구선생은 끝없는 달리기를 이어가야 한다!
"공주님을 데려와야 해묘! 나 그만... 그만 달리고 싶어묘~!" - 토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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