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 - 지식 DB
단군왕검
모험일지 > 아침의 나라 일지 : 동해도 > 아침의 나라 : 동해도 설화일지 I
먼 옛날 아주 오랜 옛날…
하늘과 땅이 붙었다 떨어졌다. 해와 달이 붙었다 떨어졌다. 모든 것이 피고 질 때, 한 박달나무만이 세상에 단단히 뿌리내렸다.
그리고 나무에서 한 아이가 태어나니, 그 아이의 이름은 고 단. 훗날 아침의 나라를 세우고, 사람들은 그를 단군왕검이라 불렀다.
어려서 어른에게는 겸손하고 동생에게는 자상했으며, 가르침과 베풂을 멈추지도, 아끼지도 않았으니
빛이 꺼지지 않는 아침의 나라를 세우리라는 인간들의 바람이 이뤄지는 것은 정해진 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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