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돌과 어처구니 - 지식 DB
맷돌과 어처구니
모험일지 > 아침의 나라 일지 : 동해도 > 아침의 나라 : 동해도 모험일지 IV
넓적한 돌 두 짝을 포개어 곡식을 갈 수 있게끔 만든 도구인 맷돌이다. 맷돌의 손잡이를 어처구니라고 일컫는데, 아침의 나라에서는 당황할 때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표현을 쓴다. 곡식을 갈려고 보니 맷돌의 손잡이가 없어 당황스럽다는 것으로부터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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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과 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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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한 돌 두 짝을 포개어 곡식을 갈 수 있게끔 만든 도구인 맷돌이다. 맷돌의 손잡이를 어처구니라고 일컫는데, 아침의 나라에서는 당황할 때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표현을 쓴다. 곡식을 갈려고 보니 맷돌의 손잡이가 없어 당황스럽다는 것으로부터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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