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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일지 > 아침의 나라 일지 : 동해도 > 아침의 나라 : 동해도 모험일지 III
아침의 나라에서는 신분이 높아야 말을 탈 수 있기 때문에, 고된 일을 하는 하층민들은 작은 수레를 직접 끈다고 한다. 특히 청산 유생들은 좀처럼 힘 쓰는 일에 나서지 않아서 서원촌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차를 끄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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