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 지식 DB
폭풍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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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시련의 본질을 마주하라.
역사에 길이 남아 두고두고 욕을 먹는 악신의 하수인들도 그냥 하수인이 되는 건 아니다. 아무거나 먹었다가 탈이 난 경험이라도 있는건지 악신들도 유혹하기 쉽다고, 무조건 충성하겠다고 하는 녀석들은 잘 데려가지 않는다. 특히 하둠은 자신의 하수인 또는 제물 선택에 있어 매우 신중하다고 알려져 있다.
"불사의 삶은 오직 검은 태양 아래 존재할 수 있다. 오직 그분의 아들만이 그 길을 걸을 수 있다." 바탈리 3세가 불사의 삶을 얻기 위해 불사의 연금술사에게 받은 지령을 살펴보자.
"그분의 아들은 과거를 추억하지 않는다. 너를 움직이는 것은 끝없는 갈망이니라. 그분의 아들은 현재를 의심하지 않는다. 너를 움직이는 것은 끝없는 광기이니라. 그분의 아들은 미래를 예언하지 않는다."
위 말을 다 따르는 것도 힘들텐데... 충격적인 건 수없이 내려치는 벼락을 모두 피하는 극악의 확률을 뚫어야 했다는 점이다.
-악신 중 하둠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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